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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출연진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몇부작 | OTT 다시보는 곳 정리

마루주인 2024. 7. 2.

오늘은 여러분께 최근 방영된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글이 아직 그 드라마를 볼지 말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줄거리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와 판타지 요소가 결합된 드라마로, 다양한 인물들이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통해 유쾌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선보입니다.
주인공 임순(이정은 분)은 50대의 나이로 시니어 인턴으로 취직해 젊은이들과 함께 일하면서 겪는 다양한 사건을 그립니다. 이미진(정은지 분)과 함께 엮이는 사건들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도모하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합니다.
여기에 냉철하고 완벽주의적인 마약수사 검사 계지웅(최진혁 분), 다재다능한 아이돌 출신 사회복무요원 고원(백서후 분) 등이 함께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합니다.

출연진

임순 (이정은)

  • 역할: 50대 시니어 인턴, 이미진의 이모 이름으로 취직
  • 특징: 중년의 나이에 시니어 인턴으로 취직하여 젊은이들과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보여줌

이미진 (정은지)

  • 역할: 28세 공시생, 임순의 조카
  • 특징: 학주와 청의 딸로, 시니어 인턴인 이모와 함께 사건에 얽히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줌

계지웅 (최진혁)

  • 역할: 35세 서한지청 형사3부 마약수사 검사
  • 특징: 냉철하고 완벽주의적인 성격으로, 임순과의 대립과 협력을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감

 

고원 (백서후)

  • 역할: 28세 서한지청 사회복무요원, 아이돌 그룹 킹랜드의 메인보컬.
  • 특징: 작사, 작곡까지 담당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다양한 사건에 관여.

서한지방검찰청 인물

주병덕 (윤병희)

  • 역할: 40대 서한지청 수사관

탁천희 (문예원)

  • 역할: 36세 서한지청 형사3부 수사검사, 계지웅의 대학 동문

차재성 (김광식)

  • 역할: 50대 서한지청 차장검사.

우연 (김미란)

  • 역할: 30대 민원실 담당, 시니어 인턴 담당관

시니 어벤져스

서말태 (최무인)

  • 역할: 60대 정년퇴직한 경찰

금광석 (김재록)

  • 역할: 60대 인물

나옥희 (배해선)

  • 역할: 60대 인물

고나흔 (최범호)

  • 역할: 60대 전직 군인

백철규 (정재성)

  • 역할: 60대 전직 외과의

도가빌 인물

도가영 (김아영)

  • 역할: 28세 뷰티 너튜버, 미진의 절친

임청 (정영주)

  • 역할: 60대 정육점 여주인, 미진의 친모

이학찬 (정석용)

  • 역할: 60대 정육점 배달, 미진의 친부

드라마의 전체적인 해설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다양한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16부작 드라마입니다.
중년의 나이에 시니어 인턴으로 취직한 임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와의 소통과 공감, 그리고 이를 통해 얻는 새로운 도전을 보여줍니다.
특히 임순과 이미진의 관계는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를 담고 있으며, 계지웅과의 대립과 협력은 극의 긴장감을 높입니다.

이슈됐던 내용

이 드라마는 방영 당시 여러 가지 이유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첫 번째로, 이정은과 정은지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두 배우의 호흡은 극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그들의 감정선은 많은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두 번째로, 다양한 세대의 등장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스토리라인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서브 플롯들도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중년의 재취업 문제, 세대 간의 소통과 이해 등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관람할 수 있는 OTT 플랫폼

  • 네이버 시리즈온
  • 넷플릭스
  • 티빙
  • LG U+ 모바일 TV

마치며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이정은과 정은지의 뛰어난 연기, 다양한 세대의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흥미로운 이야기,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메시지 등으로 가득 찬 이 드라마를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더 많은 드라마를 이야기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오늘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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